[AI Crew][행사]AI PLUS 2025 광주 행사 후기/인공지능사관학교

2025. 7. 27. 23:41대외활동/인공지능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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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런 무더운 여름 만큼이나 뜨거운 열정을 가진 분들이 모인 행사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AI를 모른다는 건 자동차 옆에서 달리기로 이겨보겠다는 것과 같다’는 말처럼, 이제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AI 소식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는데,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하나? 아니면 어떤 부분 부터 생각해 봐야 하나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럴 때는 신뢰 할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하여 강연을 듣는 방법을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인공지능사관학교에서 교육생분들과 함께 참여한 AI PLUS IN Gwangju 2025 행사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7분의 강연을 듣고 강연자 분들이 제시해 주신 내용에 대한 정리와 방향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셨거나, 어떤 내용이 있었지라고 기억을 되새기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되길 바랍니다!  

AI PLUS IN Gwangju 2025, 어떤 행사였나요?

이번 행사는 7월 25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정보원 국제회의실(B2)에서 열렸습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주관하고 이스트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 솔트룩스, 위대한상상, 카카오스타일, 카카오페이, AWS 등 여러 기업들이 함께했습니다. 

행사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오상진 단장님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습니다. 바로 이어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님의 환영사가 진행되었고, 그 뒤를 이어 각 기업 전문가들이 AI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체 프로그램 한눈에 보기

행사의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진행됐습니다.

해당 내용은 https://est-ai-plus.ai/ 이렇게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3:30–13:40 개회 인사 오상진 단장(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행사 시작
13:40–13:50 환영 인사 정상원 대표(이스트소프트) 주관기업 인사
13:50–14:20 AI 시대를 이끄는 인재의 요건 변형진 CAIO(이스트소프트) AI 역량 이야기
14:20–14:50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클로바X와 AI의 미래 이용진 부장(네이버클라우드) LLM과 클라우드
14:50–15:20 인공지능기술 발전과 AI 에이전트 개발방안 이승민 상무(솔트룩스) 전략과 과정
15:20–15:50 AX 시대에서 개발자가 살아남는 법 김병철(위대한상상) 개발자의 역할
15:50–16:10 Break Time    
16:10–16:40 카카오스타일 AI 적용 사례와 생각 전환 서오석 리더(카카오스타일) 현실적인 AI
16:40–17:10 7년차 PM이 말하는 AI 시대 실무 생존법 윤수지 PM(카카오페이) 역량 확장 이야기
17:10–17:40 AWS Agentic AI 신상균 상무(AWS) 서비스 확장 사례
17:40–18:00 Closing   마무리 인사
 

공식포스터
행사 사진

세션을 통해 얻은 개인적인 인사이트

행사에서 여러 기업 멘토님들의 강연을 듣고 얻은 개인적인 생각을 짧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공감되시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스트소프트 – AI에 끌려가지 말고 AI를 사용하자

첫 번째 발표에서 이스트소프트 변형진 CAIO님은 “AI 시대를 이끄는 인재의 요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AI에 끌려다니지 않고 AI를 사용하는 인재가 되자”라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AI를 두려워하거나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도구처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겁니다. 결국 AI는 인간의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존재하는 기술이니,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죠.

 

✔️ 네이버클라우드 – 데이터 주권과 과감한 혁신

두 번째로는 네이버클라우드 이용진 부장님이 “하이퍼클로바X와 함께하는 AI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셨습니다. 강의 내용중 기억에 남는 점은 AI 서비스의 핵심으로 데이터의 주권이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 결국 국가와 연결된다는 사실 놓치기 쉬운데요. 그래서 지금 잘 만들어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 학습하고 개발을 이어나가는 도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또, 세상의 흐름을 읽으며 새로운 시도에는 과감함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말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미래를 만들 수 없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는 메시지로 들렸습니다.

 

 

 

 

✔️ 솔트룩스 – 유즈케이스와 전략의 중요성

솔트룩스 이승민 상무님의 강연 제목은 “인공지능기술발전과 AI 에이전트 개발방안”이었습니다.  유즈케이스의 방향성을 가지고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해했습니다. 어떤 문제를 풀고 싶은지, 왜 AI를 써야 하는지 목표가 명확해야 한다는 뜻이죠. 또한 AI 프로젝트는 과정과 전략이 성공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전략과 팀워크가 없다면 좋은 아이디어도 실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위대한상상(요기요) – 개발자의 역할은 큰 그림을 보는 것

요기요 김병철 개발자님은 “AX 시대에서 개발자가 살아남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구체적인 커밋 횟수를 언급해 주시면서 “코드 개발은 AI가 더 잘할 수도 있다”라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던졌습니다. 그럼 개발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강연자님은 전체를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는 여러 조각으로 흩어져 있고, 그 조각을 연결해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개발자의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진정한 가치가 창출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뇌의 역할을 하는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일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하니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기 보다는 큰 그림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는 이유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카카오스타일 – 현실적인 기대와 작은 성공의 반복

카카오스타일 서오석 리더님은 “AI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생각을 전환하기”라는 강연 중에 프로그래밍을 마법에 비유했습니다. 주변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메테오 볼’을 쓰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파이어볼’조차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 역시 화려한 AI 기술이 당장 우리의 삶을 뒤바꿀 것처럼 생각했지만, 기술이 생각보다 천천히 일상에 스며든다점을 언급해 주셨습니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고 작은 적용부터 시작해 나가자는 이야기가 공감됐습니다.

* 7/28추가) 추가적으로 이족 보행 로봇인 아시모가 나왔을 때 바로 우리 주변에 흔할 거라고 했지만 우리 삶에 이족보행 로봇이 적용되었는가? 이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 인도 타임즈(Times of India)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는 실제 사람처럼 움직이며 교통을 통제하는 ‘로보캅’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28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어쩌면 아시모가 열어둔 문을 통해 로보캅이 걸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카카오페이 – AI로 나만의 능력을 확장하기

카카오페이 윤수지 PM님의 발표 “7년차 PM이 말하는 AI 시대 실무 생존법”에서는 AI를 통해 나만의 고유 능력을 어떻게 향상할지 고민하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강연자님의 실제 업무의 적용 방식과 어떤 발자취로 기술들을 적용시키고 활용해 보았는지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어떻게 현재 나온 기술들을 내 삶에 적용해서 나의 작은 능력을 혹은 없었던 능력을 키울지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AI를 부지런히 활용하면 내가 가진 역량을 뛰어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구에 불과한 AI를 내 것으로 만드는 적극성이 결국 업무 효율성과 제품 품질을 좌우한다고 느꼈습니다.

 

 

✔️ AWS – 서비스 확장의 전략과 사례

마지막으로 AWS 신상균 상무님은 “AWS Agentic AI”를 주제로 강연 중에 여러 기업이 AWS 플랫폼을 활용해 서비스를 확장한 사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에이전트 AI를 도입하면 사업 확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AI 기술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전략과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요약 

  • 이스트소프트: AI 시대에는 “AI에 끌려다니지 않고, AI를 사용하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두려움보다 적극적인 활용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습니다.
  •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의 주권을 스스로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세상의 흐름을 알고 과감하게 혁신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전에 정리했던 데이터 주권 이야기가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 솔트룩스: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유즈케이스의 방향성과 실행 과정입니다. 목표가 분명해야 올바른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 요기요(위대한상상): AI가 코드를 더 잘 짤 수도 있는 시대. 개발자는 데이터를 연결해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카카오스타일: 마법 같은 AI 기술을 꿈꾸지만, 일상에서는 작은 시도들이 모여 큰 변화가 온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화려함보다 현실적인 적용을 먼저 고민해보라는 조언이 마음에 남습니다.
  • 카카오페이: AI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고유 능력을 확장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때, 역량을 뛰어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 확장 사례와 에이전트 AI 도입 전략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사업 확장성은 이런 요소들에 달려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여러분도 요즘 AI 관련 소식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이번 행사에서 느낀 가장 큰 교훈은 AI에 끌려다니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의 도구로 사용하자는 점이었습니다. 

AI PLUS 2025 광주 행사는 AI 교육, 산업, 그리고 지역 사회가 한 자리에서 만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AI 인재를 양성하여 산업의 중심이 되는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비전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행사는 하루 일정이었지만, AI 인재 양성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실질적인 성장 전략이 오갔고, 개인적으로는 강연의 내용을 들으면서 현직자 분들의 이야기를들으면서 제 생각을 정리하는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와 AI PLUS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더 많은 청년과 기업의 혁신 플랫폼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많은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과 근황도 들려주세요!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유용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 참고자료
Times of India, 「Viral: Robocop directing traffic in Shanghai amazes global netizens」, 2024.03.13,
https://timesofindia.indiatimes.com/etimes/trending/viral-robocop-directing-traffic-in-shanghai-amazes-global-netizens/articleshow/122938498.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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