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AI 비서 이사 준비 프로젝트 기획 정리-2025.11.01

2025. 11. 4. 09:16대외활동/인공지능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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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사회 초년생이 독립할 때 전입신고, 공과금 해지, 주소 변경, 우편물 전송 등 행정 절차를 일일이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크다.
각 기관이 따로 운영되어 있고 필요한 서류가 흩어져 있어서 사용자는 ‘무엇을 언제 해야 하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렵다.

초기 아이디어는 AI가 대신 서류를 발급·제출해주는 자동 행정 에이전트였으나
공공기관 API 접근 제한과 개인정보보호법 제약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한계에 부딪혔다.

 

 문제 인식

  1. 각 기관 간 API 연동 불가 → 자동 발급 기능 비현실적
  2. 개인정보 노출 위험 → 중앙 집중 저장 불가능
  3. 단순 “링크 모음 앱”은 기술적 참신성 부족
  4. 기업연계 관점에서 데이터 보안·확장성·AI 활용성을 동시에 증명해야 함

 

방향 전환 과정

  • 기존: 대리형(Agent) → AI가 대신 처리
  • 변경: 비서형(Assistant) → 사용자의 준비 상태를 확인·검증·리마인드

즉, AI는 행동을 대체하지 않고 판단과 관리를 수행한다.
“나 대신 일하는 AI”가 아니라 “내가 올바르게 하고 있는지 챙겨주는 AI 매니저”로 개념 전환.

 

 최종 로직 구조


① 상황 인식 Context Analyzer 사용자의 이사 일정·주거 형태 분석, 절차 자동 생성 공공데이터 기반 절차 메타데이터로 환각 방지
② 문서 검증 Document Validator OCR + 규칙기반 검증 (발급일, 주소, 항목 누락 탐지) 개인정보 마스킹, 해시 저장, XAI로 근거 제시
③ 절차 관리 Task Tracker 일정 리마인드, 진행률 시각화 클라이언트 암호화 저장, 로컬 데이터 보안
④ 기업 연동 B2B Bridge 검증 결과만 API로 제공 (hash, 신뢰도) 개인정보 비공유, 기업 리스크 최소화
⑤ 학습 루프 Learning Loop 사용자 피드백 기반 정확도 향상 Self-Learning으로 서비스 지속성 강화
⑥ 인프라 Secure Infra Layer Docker/Nginx/Vault 기반 보안 구조 온프레미스/클라우드 모두 대응 가능

 

💼 기업연계 관점 보강

  • B2B2C 모델: 부동산·보험·통신사·이사업체가 고객의 서류 상태를 안전하게 확인
  • Zero Data Retention: 문서 원본 미보관 → 기업 보안 규정 충돌 없음
  • API 제공형 구조: POST /verify·GET /status 등으로 연동 용이
  • SaaS 확장성: 이사뿐 아니라 취업, 결혼, 출산 등 생애주기 행정으로 확장 가능

 

경쟁·시장 분석 요약

  • 해외의 Updater, Just Move In, MovingWaldo 등은 이사 실행·유틸리티 연동 중심
  • 국내의 짐싸, 이사모아 등은 견적 중심
  • 공공 정부24, 전자계약시스템은 공식 절차만 제공
    → “AI 문서 검증 + 개인화 일정 관리 + 기업 API 연동”을 통합한 사례는 없음.
    → 시장의 틈새(Niche) 가 명확하다.

 

마무리

  • AI가 ‘대신 처리’하는 것은 법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검증하고 관리’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다.
  • 기술의 방향을 현실 가능한 지능화로 전환하면서 오히려 기업연계 설득력이 강화됐다.
  • 비서형 로직은 “행정 절차의 지능적 품질관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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